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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씨크릿, 2024년 TMS Advanced Course 해외 연수 진행
2024-06-25

[mdtoday=김준수 기자]
브레인씨크릿은 2024년 TMS Advanced Course 해외 연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두개 자기 자극(TMS) 기술의 최신 동향과 지식을 공유하고 국내 TMS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됐다.
TMS은 비침습적 방식으로 뇌의 특정 영역을 자극해 다양한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첨단 기술로, 최근 많은 발전과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TMS는 통증 없이 최소한의 뉴런 흥분성을 조절할 수 있어 우울증, 불안 장애, 중독 등 다양한 정신질환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의 중요성과 잠재력을 감안해 브레인씨크릿은 TMS의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자 이번 TMS Advanced Course를 마련했다.
이번 TMS Advanced Course는 국내가 아닌 해외 연수로 진행되며, TMS 전문 센터를 방문해서 1박 2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Dr. Rustin 박사의 지도 아래 TMS의 심화 이론과 실제 임상 적용 방법을 학습하게 된다. Dr. Rustin 박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TMS 클리닉을 운영하며, 다년간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TMS 기술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최신 TMS 치료 동향과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포함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수 일정은 오는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5박6일 일정으로 LA시티투어가 포함돼 있으며, 19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번 코스는 TMS 고급 이론, 임상 사례 연구, 그리고 TMS 적용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론 교육 외에도 실제 환자 사례를 통해 TMS 치료의 효과와 한계,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배울 기회를 갖게 된다.
브레인씨크릿 대표 최원성은 “이번 TMS Advanced Course는 국내 TMS 기술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참가자들이 최신 기술과 지식을 습득해 임상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수를 통해 국내 TMS 전문가들이 더욱 발전된 치료 방법을 도입하고, 이를 통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코스의 참가 인원은 모두 사전 모집을 통해 마감됐으며, 브레인씨크릿은 앞으로도 TMS 기술 발전과 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브레인씨크릿은 향후에도 TMS 관련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내 의료진이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