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브레인씨크릿, ‘2023 KIMES’서 TMS‧QEEG‧신경인지검사 프로그램 등 선보여

 

[mdtoday=김준수 기자] 브레인씨크릿이 제38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2023 KIMES)’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출품한다고 21일 밝혔다.

 

2023 KIMES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 및 병원 설비 전문 전시회로, 오는 3월 23일~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시회에서는 업계의 다양한 신제품이 소개되며, 관련 최신 정보를 나누는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브레인씨크릿은 ▲경두개 자기자극 TMS Neuro-MS/D ▲QEEG 정량화뇌파계 NEURON-SPECTRUM 4/P ▲무선습식뇌파계 WIRELESS EEG ▲뉴로피드백 시스템 ▲바이오피드백 시스템 ▲신경인지검사 및 신경인지기능훈련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중 경두개 자기자극 시스템 TMS 치료 Neuro-MS/D는 주요 우울 장애 치료 효과가 입증된 시스템으로, 반복 경두개 자기 전극(rTMS)으로 알려진 경두개 자기 자극(TMS)을 이용한다. 경두개 자기 자극은 전자기 유도를 통해 뇌의 특정 영역에서 전류를 유발하기 위해 변화하는 자기장이 사용되는 비침습적 뇌 자극으로,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약물 부작용이 있는 환자에게 통증 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QEEG 정량화뇌파시스템 NEURON-SPECTRUM 4/P는 뇌세포의 전기적 주파수와 진폭을 통해 뇌의 기능적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로, 뇌파의 전체 기록 또는 선택 영역을 수학적 분석의 가장 현대적인 기술을 사용해 분석한다. 디지털 뇌파 시스템 Neuron-Spectrum을 활용해 표준 범위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뇌파를 기록하며, 사용자에 따라 스펙트럼, 매핑, 균형, 코히어런스 등 다양한 분석도 가능하다.

 

전산화 신경인지기능검사(CNS Vital Signs)는 아동과 청소년, 성인, 노인들을 위해 전 생애에 걸쳐 종단 추적이 가능한 종합 임상 평가와 증거 기반 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브레인씨크릿 관계자는 “이번 KIMES를 통해 자사의 다양한 제품 및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그 중 TMS는 반복경두개자기자극(rTMS)으로도 알려진 경두개자기자극(TMS)은 전자기 유도를 통해 뇌의 특정 영역에서 전류를 유발하기 위해 변화하는 자기장이 사용되는 비침습적 뇌 자극으로 주로 사용되는 질환은 주요 우울 장애(MDD)이며 FDA에서 3가지 프로토콜이 승인됐으며 최근 OCD가 더블콘코일로 승인됐다. 이에 국내에서는 현재 우울증 치료와 같은 정신과적 질환 완화에 비약물치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지장애를 초기에 감지하고 이를 통해 최적화된 치료와 치료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신경인지 기능 검사 프로그램인 CNS Vital Signs의 경우 52개국에서 9000여명이 넘는 의사들과 연구원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구를 통해 더욱 더 폭넓은 응용 방법을 고안하고 관련 지식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레인씨크릿은 지난 2010년 창립 이래 뇌파 장치 및 인지과학 뉴로모듈레이션 의료기기인 TMS와 tDCS, 경두개자기장자극, 경두개직류자극시스템, 정량화뇌파 QEEG,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CNS Vital Signs 신경인지검사 등의 의료장비를 국내에 수입/판매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