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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올, 자극과 측정 동시에 구현하는 ‘TMS-EEG 통합 솔루션’ 본격 공급
2026-06-17
[라포르시안] 인공지능(AI) 기반 뇌 과학 통합 솔루션 기업 주식회사 브레인올(Brainall, 대표이사 최원성)이 경두개 자기자극기(TMS) 'Neuro-MSX'와 뇌파 측정기(EEG) 'Neuron-spectrum'을 결합한 최첨단 TMS-EEG 통합 솔루션을 의료 및 연구 시장에 본격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브레인올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브레인올의 TMS-EEG 통합 솔루션은 뇌에 강력한 자기 자극을 가하는 동시에 뇌파의 미세한 변화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차세대 정밀 의료 기술이다. 과거에는 자극(TMS)과 측정(EEG) 과정이 철저히 분리되어 있어 자극 전후의 결과만을 간접적으로 비교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브레인올의 솔루션은 두 장비의 직접적인 연동을 통해 뇌의 즉각적인 반응과 신경 네트워크의 연결성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솔루션의 핵심 타겟팅 자극기인 'Neuro-MSX'는 우수한 냉각 시스템과 정교한 자극이 가능한 딥코일(Deep-coil) 애플리케이션을 적용한 세계적 수준의 하이엔드 TMS 장비다. 비침습적 방식으로 타겟 뇌 병변을 정밀하게 자극하여 우울증을 비롯한 다양한 신경 및 정신 질환 치료에 탁월한 임상적 효과를 제공한다.
이에 연동되는 'Neuron-spectrum'은 뇌의 미세한 신호를 손실 없이 포착하는 고정밀 뇌파 증폭기(Amplifier)다. 특히, 강력한 자기장 자극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전자기 간섭(Artifact)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노이즈가 제거된 순수한 뇌파 데이터만을 정교하게 추출해 내는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하며 TMS-EEG 연동의 기술적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의료진은 최첨단 융합 시스템을 통해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하며, 환자의 뇌 가소성(Brain Plasticity)과 피질 흥분성의 즉각적인 변화를 3D 뇌 지형도(Brain Mapping) 데이터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획일화된 치료가 아닌, 환자 개인의 고유한 뇌 상태와 질환의 특성에 가장 완벽하게 부합하는 '환자 맞춤형 정밀 치료 프로토콜'을 설계하고 적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브레인올 최원성 대표는 “Neuro-MSX와 Neuron-spectrum의 결합은 단순히 두 장비를 함께 쓰는 것을 넘어, 뇌의 구조와 기능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즉각적인 대처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를 의료 현장에 제공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단과 치료가 하나로 통합된 차세대 신경의료 솔루션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